2011년 지진, 쓰나미로 정전사고 및 원전사태 등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일본에서 친환경에너지원인 태양에너지를 활용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일본 전자회사 kyocera에서 최근 70 메가와트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다. 가고시마(kagoshima)현의 가고시마만(kagoshima bay)에 위치하며 야구경기장 27배에 다다르는 1.27 만m2 면적으로 290,000의 태양광 패널으로 구성이 되었다. 해당 패널에 대한 정보와 협력업체에 대한 정보는 아직 조사하지 못하였지만 SMA 이라는 태양광 솔루션 제공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webstie : www.sda.de kyocera 태양광발전소 광고 30초 Thinking Energy (생각하는 에너지??) 어쨋거나 거대한 규모로 태양광발전소를 만든 것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