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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을 위한 신발





출처

[1] ABC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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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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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e hotel 업사이클 호텔


재활용Re-cycle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Up-cycle 호텔들을 소개해 본다.


1. 와인 통을 재활용한 호텔  '디브로이 반 스타보렌' hotel de vrouwe van stavoren




네덜란드에 있는 와인 통을 재활용한 호텔이다. 


이 호텔은 14500리터 짜리 커다란 와인 통을 침실로 개조했다. 

시멘트를 쓰지 않은 친환경 호텔이다. 



포도주 통 속에서 지내려면 좁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작지 않다.


둥근 천정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침실에는 침대 2개와 스탠드가 놓여있다. 

 


포도주 통을 연결해 거실과 욕실까지 완비돼 있다. 총 21개의 객실이 있으며 인터넷 선도 깔려 있다. 


네 등급의 방이 있는데 가격과 기호에 맞에 고르면 된다. 물론 포도주 서비스는 기본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스타보렌 지역은 경관이 좋다. 숲과 해변에 잘 가꿔진 자전거 길을 달리면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요트와 낚시도 할 수 있다.



[각주:1]



호텔 모든 곳에서 와인냄새가 풍기는 

이 호텔은 3성급이지만 동화같은 분위기로 네덜란드의 명물이 됐다. 

세계 각국에서 포도주 통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각주:2]





2. Das Park Hotel


Das Park Hotel은 파이프를 재활용한 호텔이다. 


보이는 그대로 

파이프 호텔이다. 





그 구조는 아주 간단한데

 

파이프 앞에 문을 달고 

수평하게 침대를 만들고


빛이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을 살짝 뚫어주면 





3개의 파이프를 이용한 작은 호텔이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Das Park Hotel은 

오스테리아와 독일 두 군데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dasparkhotel.net/





Das Park Hotel in Austria consists of three large concrete pipes from the former waste disposal that have been reclaimed for use as an inn that is very compact and elegant. Very pleasant and modern, and certainly as an example of adaptive creativity.




3. 콘크리트 파이프를 재활용한 호텔 'TUBO HOTEL'




멕시코 쿠에르나바카(Cuernavaca) 근교에 아주 특별한 호텔이 있다.


공사장에 쓰이는 콘크리트 파이프를 활용하여 

새롭게 탄생한 이 호텔은


둥그런 모양의 원룸들이 

쌓여 있는 분위기가 독특하다.


재활용 콘크리트 파이프와 침대만으로 

값싸고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을 만들었다.













'TUBO HOTEL'를 설계한 건축가 안드레아스 스트라우스(Andreas Strauss)는

 오래전부터 콘크리트 파이프를 이용해 여러 건축물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공공시설과 간이 휴계실을 만드는데 콘크리트 파이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건축 비용도 저렴하고 공공시설에 적용하기 좋은 컨셉인것 같습니다.




4. Costa Verde Resort Hotel


수명을 다한 비행기를 어떻게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을까?


바로 그 예가 

Costa Verde 리조트 호텔이다. 


리조트 방문객들은 1965년산 보잉 727에 묵을 수 있다. 


When the aircraft is no longer worthy of air, is always fun to see it turn into something new. In Costa Verde Resort, guests can stay at 1965 Boeing 727 that had been converted into a unique suite with two comfortable bedrooms with kitchen, dining room and private terrace. Perched on platform 50 meters above the ground, guests can experience something like sensation flight, not to mention the incredible ocean views.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보잉727 비행기가 호텔로 변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s://www.costaverde.com/




5. 트레벌로지 컨테이너 호텔







영국의 유명 호텔체인 트레벌로지(Travelodge)가 

전 세계 최초로 ‘재활용 호텔’(recyclable hotel)을 건설했다.


이 재활용 호텔은 중국에서 수입한 중고 철제 컨테이너로 만들어졌으며 

시공사측은 각각의 컨테이너를 쌓고 연결해 룸을 만들었다.


수입된 컨테이너 안에는 샤워시설과 창문, 가구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레벌로지사가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았다.


컨테이너 호텔은

시공이 25% 빨르고 10% 예산 절감 효과가 있어 

숙박이 필요한 곳에 단시간에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축제나 스포츠대회가 열릴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런던 서쪽의 억스브리지(Uxbridge)에 위치하고 

하루 숙박비는 19파운드(약 3만4900원)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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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08 작성



  1. http://goo.gl/iEJl25 [본문으로]
  2. http://goo.gl/U4n8I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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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 쓰는 냉장고 - Evaporation Cooler 


전기를 안쓰면서 식품을 차갑게 저장할 수 있는 할까?


장독대 처럼 땅 속에 뭍어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기화열을 이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이중도기 냉장고 Pot-in-Pot cooler



수단(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공화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렉티컬 액션(Practical Action)의 발표에 따르면 

수단과 같이 하루 만에 야채나 과일이 상하게 되는 더운 지역에서도 기화열을 이용한 이중 도기 냉장고를 이용하면 

야채를 최소 3~4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수단의 경우 상온에서 2일간 보존되는 토마토는 이중도기 냉장고에 보관하면 20일간 보관할 수 있다. 

당근은 상온에서 4일 간 보존 가능한데 역시 20일간 보관할 수 있다. 고기는 약 14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각주:1]


[각주:2]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보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기화열의 원리를 이용하여 

음식물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화열(氣化熱)은 액체가 수증기로 변화며 기화할 때 외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데 

이를 증발열(蒸發熱)이라고도 한다. 


여름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는 것은 물이 주변 열을 흡수해 기화되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로 물파스나 스킨을 피부에 뭍히면 시원해지는 이유도 

알콜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화열을 이용하는 것이다. 

   


[각주:3]


[각주:4]





이중도기 냉장고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Step 1 : 직경이 다른 도기화분 두 개와 모래를 준비하자.


안쪽도기는 가능하면 유약을 바른 것을 사용한다.

안쪽도기 안으로는 물이 침투하는 것이 식품에 안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깥도기는 물이 잘 증발될 수 있도록 유약을 바르지 않고 기공이 있는 도기를 사용한다.



Step 2 : 모래 층에 물을 넣자


안쪽도기와 바깥도기 사이에 모래를 채우고 물을 채워넣자


자갈을 채우면 공극이 커져 물을 많이 넣을 수 있지만

움직이다가 도기가 깨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 넣어준다.

 



Step 3 : 뚜껑을 덮자. 


이중도기 냉장고의 완성은 뚜껑이다. 

수분을 배출할 수 있는 미세기공이 있어야 기화되면서 

음식물을 보관한 안쪽 도기화분의 온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젖은 광목등을 이용해서

안쪽도기에 맞춰서 덮으면 된다.

 


Plus. 자동으로 모래층에 물을 채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





좀 더 큰 규모의 기화냉장고를 만들고자 한다면 애벌구이한 흙벽돌을 이용해서 

이중벽체 구조를 만들고 모래를 채운 후

점적 급수가 되도록 물 호스로 물통과 연결한다.





2. Zeerpot



이중도기 냉장고는 모래층에 물이 다 증발되면 무용지물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물을 간간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각주:5]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꼭지가 달린 플라스틱 물통을 

도기화분 보다 높은 위치의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물방울이 조금씩 도기화분의 모래로 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물 호스를 연결해 점적 급수를 한다. 








3. Solar-Powered Fridge



[각주:6]



21살의 영국 학생(Emily Cummins)이 증발이론을 활용하여 냉장고를 발명하여 

 York Merchant Adventurers 에서 우승하였단다. 


수상금은 5,000 유로~ ㅎㅎ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이 냉장고를 전달하였고 


"냉장고 여자 The Fridge Lady"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ㅎㅎ



[각주:7]



원리는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하다.


두 개 용기 사이에 물이 들어가서 증발하면서 냉각을 해서


섭씨 6도 정도로 유지한다고 한다.






4. thermodynamic cooler



이런 증발냉장고를 

우리 집에서도 써봐도 될 것 같은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면


이런것은 어떨까?



[각주:8]



미국 디자이너 rochus jacob은 기화열을 이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 그대로

두 용기 사이에 물을 넣고


물이 증발하면서 냉각하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이 프로토타입에 

사용된 재료는 재생이 가능한

진흙 clay, 유리 glass foam, 바이오플라스틱 bio-plastic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5. The Coca-Cola Bio cooler 


최근 코카콜라에서 


콜롬비아의 한 가정에

전기 필요없는 냉장고를 설치하였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 냉장고 역시 증발의 원리를 활용하였다. 




하얀색 프레임과 빨간색 라운드가 

참 깔끔하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것이 

바로!!


냉장고 위에 심어둔 식물인데,

냉장고 위에 식물을 심어둬서 단열효과가 있다.


마치 건물 옥상에 녹화를 하는 이유와 같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 안에 반사거울을 두어서 

냉방 효과를 더 했단다. (이건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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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9 작성



  1.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2.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3. http://goo.gl/PKzyLC [본문으로]
  4.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5. http://www.bastiaanhemmes.nl/producten/evaporation/ [본문으로]
  6. http://goo.gl/ZIlV0R [본문으로]
  7. http://goo.gl/pq5JHB [본문으로]
  8. http://www.designboom.com/project/thermodynamic-cooler/ [본문으로]
  1. 2017.11.18 02:36

    반사거울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RADIATION RAY를 반사시켜줘서 안으로 투과하지 못하게하는 용도아닐까요

    • 행복지구 2017.12.17 19:06 신고

      말씀하신 것 처럼, 외부와 복사열전달을 낮추기 위함일 것 같은데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아요. 복사열전달을 좀 더 공부해봐야 겠어요.

  2. 민석 2018.08.07 17:58

    동굴이 시원한 이유가 이런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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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전소 놀이터 - 원더랜드 칼카 Wunderland Kalkar




독일에 위치한 발전소가 놀이터로 변화하였다.


독일 루르 공업지대를 놀이동산으로 바꾼 것으로 놀이동산 이름은 ‘원더랜드 칼카(Wunderland Kalkar)’다.




[각주:1]



원래 원자력 발전소로 운영되다가 1991년에 호텔로 재개발하면서 레저단지로 탈바꿈 하였고, 1996년에 정식 개장하였다. 


Kernies 가족 공원은 2001년에 개장하여, 공원에만 연간 1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호텔 투숙객까지 포함하면 30만명이 넘는다.


[각주:2]


공원 뒤로 보이는 강이 

라인강이다. 


이 공원은 40여가지의 놀이기구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는 

발전소의 냉각탑 굴뚝을 이용한 "수직 그네 Vertical Swing'이다.





[각주:3]




눈이 내린 산이 그려진 이 굴뚝의 높이는 무려 58 m.


진짜 산을 오르듯 암벽등반도 할 수 있다.






[각주:4]


이 굴뚝 안에는 

유명한 수직그네 Vertical Swing 가 있는데 



[각주:5]



[각주:6]


[각주:7]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인다. 









야경마저 아름답다.


[각주:8]







한 때 원자력 발전소였던 곳이 아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공원이 되었다는 점이 놀랍다.







[각주:9]


[각주:10]









위치는 독일의 서쪽으로 네덜란드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원러랜드 칼카의 홈페이지는
http://www.wunderlandkalkar.eu/




[각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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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4 작성



  1. http://goo.gl/QaCP4k [본문으로]
  2. http://goo.gl/9tdatv [본문으로]
  3. http://goo.gl/lBEH4c [본문으로]
  4. http://goo.gl/Ns3ghf [본문으로]
  5. http://goo.gl/ifkoo3 [본문으로]
  6. http://goo.gl/bgebkg [본문으로]
  7. http://goo.gl/zPE4jb [본문으로]
  8. http://goo.gl/jx4Smw [본문으로]
  9. http://goo.gl/Rkq8W5 [본문으로]
  10. http://goo.gl/wp21LQ [본문으로]
  11. http://goo.gl/Tc4P7j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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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어두는 친환경 '캔맥주 냉장고' - 어스쿨러 The earth cooler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땅속에 음식을 보관해 왔다. 흙을 빚어 만든 항아리가 우리나라에 특히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땅속은 지상보다 온도가 낮아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땅굴에 들어가면 지상과 온도차가 10도 이상 나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땅속은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최고의 천연 냉장고인 셈이다.

 

최근 덴마크의 신생기업 'eCool'은 땅속에 맥주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캔맥주 냉장고'를 출시했다. '어스쿨러(Earth Cooler)'라는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각주:1]







'어스쿨러'는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땅속에 묻어 캔맥주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친환경 천연 냉장고로 정원이나 테라스에 설치하여 가든 파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높이 113cm, 직경 22~30cm, 무게 12kg으로 캔맥주 24개를 저장할 수 있다. 제품 상단의 레버를 돌리면 캔을 저장한 벨트가 상하로 회전하여 엘리베이터처럼 캔맥주가 땅속으로 들어가고 나온다.

 

과연 이 '어스쿨러'가 냉장고보다 더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지상보다는 훨씬 더 시원하고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만든 캔맥주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냉장고 기능을 훌륭하게 발휘한다는 점이다. 지구 환경을 보고하고 자연과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류의 사명적 측면에서 볼 때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어스쿨러의 소비자 가격은 349달러(약 366,000원)로 책정되어 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냉장고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정원에서 가든 파티를 자주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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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4 작성



  1. http://www.eng.ecool.dk/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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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풍력 발전기 WindPax


윈드팩스(WindPax)는 손쉽게 운반할 수 있고 바람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풍력 발전기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운반이 쉽다. 소형, 경량이라는 특징 덕에 캠핑이나 야외 혹은 전기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 간이 발전에 이용할 수도 있다.






윈드팩스는 터빈 외에 날개 3개로 이뤄져 있어 모든 방향에서 바람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취한다. 무게는 소형(WISP) 모델은 1.8kg, 대형(BREEZE)도 4kg 이하다. 발전기는 12V 출력 포트를 달아 발전한 전기를 곧바로 기기에 보내줄 수 있다. 별도 배터리팩에 축전을 해두면 바람이 없을 때나 야간에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소형 버전의 경우 접으면 길이 35.5cm 정도에 직경은 7.6cm, 무게는 1.8kg이다. 동작할 때에는 터빈 길이는 61cm, 직경은 30cm, 높이 1.8m가 된다. 발전 가능한 전력은 25W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6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따로 구입해야 하는 배터리스틱 용량은 3,000mAh. 배낭에 넣어두고 다닐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대형 모델은 접으면 56cm, 직경은 13cm, 무게는 5.1kg 이하다. 소형 버전보다 2배 크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동작할 때에는 터빈 길이는 122cm, 직경은 60cm, 높이는 3m다. 최대 발전 능력은 100W로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옵션인 배터리스틱은 15,000mAh짜리다. 배터리스틱에는 USB와 마이크로USB 2가지 단자를 모두 갖췄고 충방전 모두 가능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격은 소형 버전의 경우 13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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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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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거래 - 순환자원거래소

폐기물과 중고물품 등 순환자원을 모바일로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환경공단 순환자원거래소(www.re.or.kr) 환경부가 설립하고 2012년 12월부터 공단에서 운영, 기존 소각 또는 매립되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계해주는 온라인 맞춤식 거래장터다. 


이 순환자원거래소에서 5일 ‘순환자원거래소’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되는 ‘순환자원거래소’ 앱은 안드로이드용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티스토어에서 ‘순환자원거래소’로 검색하면 이용이 가능하며 아이폰 사용자는 6월 중순 이후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순환자원거래소 앱은 실시간 물품 등록에서부터 거래 가능 물품의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정보 확인, QR코드 물품확인·재고관리, 거래소 입찰 시 일회용 패스워드(OTP) 보안코드 생성 인증 등의 기능이 구현됐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이용자는 관심을 두었던 물품의 거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재활용사업자나 개인이 다량의 물품을 거래하는 경우 QR코드를 활용해 실시간 재고관리를 할 수 있다.


GIS 위치정보 확인을 통해 등록물품의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지도상에 생성된 위치를 터치하면 해당 물품 정보화면으로 전환되어 판매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이밖에 푸시알림 기능으로 물품에 대한 문의, 거래 진행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실시간 댓글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시진 환경공단 이사장은 “손안의 거래가 이제는 폐기물 거래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거래소 앱 기능을 이용자의 편의에 맞게 지속적으로 보강해 더욱 많은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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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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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고물展


후토스, 지구를 구하는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꼬물꼬물고물전'이 4월부터 8월까지 수원 KBS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전시는 후토스그린운동본부(창조체험)와 폐허마을(공동체체험), 우주(글로벌프로젝트) 등 3가지 테마로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을 통한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체험 위주로 꾸며졌다.


후토스 친구들이 어둡고 지저분한 오래전에 버려진땅을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전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상징물 완성하기 공동미션 등을 통해 그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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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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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예술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엔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갤러리I에서 ‘재미있는 재활용의 세계’전이 열린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환경회의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재활용’과 ‘환경’을 주제로 해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세계 7개국 재활용 작품 300여 점과 빈병 등 소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재활용’ 작품들은 주로 캔으로 만든 자동차, 비행기, 유리병 공예 등 신기하면서도 재미난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에 출품된 환경 관련 전시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재활용품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통해 재활용품의 쓰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유천업 관장은 “‘재미있는 재활용의 세계’전을 통해 경남 및 전국의 관람객들이 근면 절약하는 자세를 가지고 환경과 재활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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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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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복 재활용 캠페인 - 파타고니아


예년과 다르게 조용한 선거운동이 이어진 6.4 지방선거가 마무리가 되었다. 

결과가 어떠하든 선거운동 당시에 입었던 옷들은 폐기처분이 될 운명에 놓여져 있다.


단 몇주만 입고 버려지게될 옷들을 모아

재활용하는 캠페인이 있어 소개한다.



1993년부터 PET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파타고니아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가 끝나면 입지 않고 버려지는 선거운동복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가까운 파타고니아 매장으로 선거운동복을 가져가면 되며, 선거운동복은 정당에 관계없이 기부가능하고, 모여진 의류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될 예정이다. 


설주택 파타고니아 코리아 본부장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국민들이 참여한다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캠페인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선거운동복 재활용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에게는 파타고니아 2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등반가이자 서퍼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설립한 친환경 아웃도어 기업으로, 1985년부터 매년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 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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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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