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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e hotel 업사이클 호텔


재활용Re-cycle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Up-cycle 호텔들을 소개해 본다.


1. 와인 통을 재활용한 호텔  '디브로이 반 스타보렌' hotel de vrouwe van stavoren




네덜란드에 있는 와인 통을 재활용한 호텔이다. 


이 호텔은 14500리터 짜리 커다란 와인 통을 침실로 개조했다. 

시멘트를 쓰지 않은 친환경 호텔이다. 



포도주 통 속에서 지내려면 좁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작지 않다.


둥근 천정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침실에는 침대 2개와 스탠드가 놓여있다. 

 


포도주 통을 연결해 거실과 욕실까지 완비돼 있다. 총 21개의 객실이 있으며 인터넷 선도 깔려 있다. 


네 등급의 방이 있는데 가격과 기호에 맞에 고르면 된다. 물론 포도주 서비스는 기본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스타보렌 지역은 경관이 좋다. 숲과 해변에 잘 가꿔진 자전거 길을 달리면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요트와 낚시도 할 수 있다.



[각주:1]



호텔 모든 곳에서 와인냄새가 풍기는 

이 호텔은 3성급이지만 동화같은 분위기로 네덜란드의 명물이 됐다. 

세계 각국에서 포도주 통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각주:2]





2. Das Park Hotel


Das Park Hotel은 파이프를 재활용한 호텔이다. 


보이는 그대로 

파이프 호텔이다. 





그 구조는 아주 간단한데

 

파이프 앞에 문을 달고 

수평하게 침대를 만들고


빛이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을 살짝 뚫어주면 





3개의 파이프를 이용한 작은 호텔이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Das Park Hotel은 

오스테리아와 독일 두 군데 위치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dasparkhotel.net/





Das Park Hotel in Austria consists of three large concrete pipes from the former waste disposal that have been reclaimed for use as an inn that is very compact and elegant. Very pleasant and modern, and certainly as an example of adaptive creativity.




3. 콘크리트 파이프를 재활용한 호텔 'TUBO HOTEL'




멕시코 쿠에르나바카(Cuernavaca) 근교에 아주 특별한 호텔이 있다.


공사장에 쓰이는 콘크리트 파이프를 활용하여 

새롭게 탄생한 이 호텔은


둥그런 모양의 원룸들이 

쌓여 있는 분위기가 독특하다.


재활용 콘크리트 파이프와 침대만으로 

값싸고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을 만들었다.













'TUBO HOTEL'를 설계한 건축가 안드레아스 스트라우스(Andreas Strauss)는

 오래전부터 콘크리트 파이프를 이용해 여러 건축물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공공시설과 간이 휴계실을 만드는데 콘크리트 파이프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건축 비용도 저렴하고 공공시설에 적용하기 좋은 컨셉인것 같습니다.




4. Costa Verde Resort Hotel


수명을 다한 비행기를 어떻게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을까?


바로 그 예가 

Costa Verde 리조트 호텔이다. 


리조트 방문객들은 1965년산 보잉 727에 묵을 수 있다. 


When the aircraft is no longer worthy of air, is always fun to see it turn into something new. In Costa Verde Resort, guests can stay at 1965 Boeing 727 that had been converted into a unique suite with two comfortable bedrooms with kitchen, dining room and private terrace. Perched on platform 50 meters above the ground, guests can experience something like sensation flight, not to mention the incredible ocean views.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보잉727 비행기가 호텔로 변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s://www.costaverde.com/




5. 트레벌로지 컨테이너 호텔







영국의 유명 호텔체인 트레벌로지(Travelodge)가 

전 세계 최초로 ‘재활용 호텔’(recyclable hotel)을 건설했다.


이 재활용 호텔은 중국에서 수입한 중고 철제 컨테이너로 만들어졌으며 

시공사측은 각각의 컨테이너를 쌓고 연결해 룸을 만들었다.


수입된 컨테이너 안에는 샤워시설과 창문, 가구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레벌로지사가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았다.


컨테이너 호텔은

시공이 25% 빨르고 10% 예산 절감 효과가 있어 

숙박이 필요한 곳에 단시간에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축제나 스포츠대회가 열릴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런던 서쪽의 억스브리지(Uxbridge)에 위치하고 

하루 숙박비는 19파운드(약 3만4900원)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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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08 작성



  1. http://goo.gl/iEJl25 [본문으로]
  2. http://goo.gl/U4n8Ip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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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전소 놀이터 - 원더랜드 칼카 Wunderland Kalkar




독일에 위치한 발전소가 놀이터로 변화하였다.


독일 루르 공업지대를 놀이동산으로 바꾼 것으로 놀이동산 이름은 ‘원더랜드 칼카(Wunderland Kalkar)’다.




[각주:1]



원래 원자력 발전소로 운영되다가 1991년에 호텔로 재개발하면서 레저단지로 탈바꿈 하였고, 1996년에 정식 개장하였다. 


Kernies 가족 공원은 2001년에 개장하여, 공원에만 연간 1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호텔 투숙객까지 포함하면 30만명이 넘는다.


[각주:2]


공원 뒤로 보이는 강이 

라인강이다. 


이 공원은 40여가지의 놀이기구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는 

발전소의 냉각탑 굴뚝을 이용한 "수직 그네 Vertical Swing'이다.





[각주:3]




눈이 내린 산이 그려진 이 굴뚝의 높이는 무려 58 m.


진짜 산을 오르듯 암벽등반도 할 수 있다.






[각주:4]


이 굴뚝 안에는 

유명한 수직그네 Vertical Swing 가 있는데 



[각주:5]



[각주:6]


[각주:7]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인다. 









야경마저 아름답다.


[각주:8]







한 때 원자력 발전소였던 곳이 아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공원이 되었다는 점이 놀랍다.







[각주:9]


[각주:10]









위치는 독일의 서쪽으로 네덜란드 국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원러랜드 칼카의 홈페이지는
http://www.wunderlandkalkar.eu/




[각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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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4 작성



  1. http://goo.gl/QaCP4k [본문으로]
  2. http://goo.gl/9tdatv [본문으로]
  3. http://goo.gl/lBEH4c [본문으로]
  4. http://goo.gl/Ns3ghf [본문으로]
  5. http://goo.gl/ifkoo3 [본문으로]
  6. http://goo.gl/bgebkg [본문으로]
  7. http://goo.gl/zPE4jb [본문으로]
  8. http://goo.gl/jx4Smw [본문으로]
  9. http://goo.gl/Rkq8W5 [본문으로]
  10. http://goo.gl/wp21LQ [본문으로]
  11. http://goo.gl/Tc4P7j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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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고물展


후토스, 지구를 구하는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꼬물꼬물고물전'이 4월부터 8월까지 수원 KBS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전시는 후토스그린운동본부(창조체험)와 폐허마을(공동체체험), 우주(글로벌프로젝트) 등 3가지 테마로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을 통한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체험 위주로 꾸며졌다.


후토스 친구들이 어둡고 지저분한 오래전에 버려진땅을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전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상징물 완성하기 공동미션 등을 통해 그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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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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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예술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엔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갤러리I에서 ‘재미있는 재활용의 세계’전이 열린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환경회의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19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재활용’과 ‘환경’을 주제로 해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세계 7개국 재활용 작품 300여 점과 빈병 등 소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재활용’ 작품들은 주로 캔으로 만든 자동차, 비행기, 유리병 공예 등 신기하면서도 재미난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는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에 출품된 환경 관련 전시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재활용품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통해 재활용품의 쓰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유천업 관장은 “‘재미있는 재활용의 세계’전을 통해 경남 및 전국의 관람객들이 근면 절약하는 자세를 가지고 환경과 재활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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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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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복 재활용 캠페인 - 파타고니아


예년과 다르게 조용한 선거운동이 이어진 6.4 지방선거가 마무리가 되었다. 

결과가 어떠하든 선거운동 당시에 입었던 옷들은 폐기처분이 될 운명에 놓여져 있다.


단 몇주만 입고 버려지게될 옷들을 모아

재활용하는 캠페인이 있어 소개한다.



1993년부터 PET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파타고니아에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가 끝나면 입지 않고 버려지는 선거운동복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가까운 파타고니아 매장으로 선거운동복을 가져가면 되며, 선거운동복은 정당에 관계없이 기부가능하고, 모여진 의류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될 예정이다. 


설주택 파타고니아 코리아 본부장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국민들이 참여한다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번 캠페인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선거운동복 재활용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에게는 파타고니아 2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등반가이자 서퍼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설립한 친환경 아웃도어 기업으로, 1985년부터 매년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 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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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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