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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을 위한 신발





출처

[1] ABC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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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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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 쓰는 냉장고 - Evaporation Cooler 


전기를 안쓰면서 식품을 차갑게 저장할 수 있는 할까?


장독대 처럼 땅 속에 뭍어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기화열을 이용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이중도기 냉장고 Pot-in-Pot cooler



수단(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공화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렉티컬 액션(Practical Action)의 발표에 따르면 

수단과 같이 하루 만에 야채나 과일이 상하게 되는 더운 지역에서도 기화열을 이용한 이중 도기 냉장고를 이용하면 

야채를 최소 3~4주 정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수단의 경우 상온에서 2일간 보존되는 토마토는 이중도기 냉장고에 보관하면 20일간 보관할 수 있다. 

당근은 상온에서 4일 간 보존 가능한데 역시 20일간 보관할 수 있다. 고기는 약 14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각주:1]


[각주:2]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보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기화열의 원리를 이용하여 

음식물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화열(氣化熱)은 액체가 수증기로 변화며 기화할 때 외부로부터 열을 흡수하는데 

이를 증발열(蒸發熱)이라고도 한다. 


여름에 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는 것은 물이 주변 열을 흡수해 기화되기 때문이다. 

같은 원리로 물파스나 스킨을 피부에 뭍히면 시원해지는 이유도 

알콜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화열을 이용하는 것이다. 

   


[각주:3]


[각주:4]





이중도기 냉장고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Step 1 : 직경이 다른 도기화분 두 개와 모래를 준비하자.


안쪽도기는 가능하면 유약을 바른 것을 사용한다.

안쪽도기 안으로는 물이 침투하는 것이 식품에 안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깥도기는 물이 잘 증발될 수 있도록 유약을 바르지 않고 기공이 있는 도기를 사용한다.



Step 2 : 모래 층에 물을 넣자


안쪽도기와 바깥도기 사이에 모래를 채우고 물을 채워넣자


자갈을 채우면 공극이 커져 물을 많이 넣을 수 있지만

움직이다가 도기가 깨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 넣어준다.

 



Step 3 : 뚜껑을 덮자. 


이중도기 냉장고의 완성은 뚜껑이다. 

수분을 배출할 수 있는 미세기공이 있어야 기화되면서 

음식물을 보관한 안쪽 도기화분의 온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젖은 광목등을 이용해서

안쪽도기에 맞춰서 덮으면 된다.

 


Plus. 자동으로 모래층에 물을 채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





좀 더 큰 규모의 기화냉장고를 만들고자 한다면 애벌구이한 흙벽돌을 이용해서 

이중벽체 구조를 만들고 모래를 채운 후

점적 급수가 되도록 물 호스로 물통과 연결한다.





2. Zeerpot



이중도기 냉장고는 모래층에 물이 다 증발되면 무용지물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물을 간간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각주:5]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물 꼭지가 달린 플라스틱 물통을 

도기화분 보다 높은 위치의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물방울이 조금씩 도기화분의 모래로 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물 호스를 연결해 점적 급수를 한다. 








3. Solar-Powered Fridge



[각주:6]



21살의 영국 학생(Emily Cummins)이 증발이론을 활용하여 냉장고를 발명하여 

 York Merchant Adventurers 에서 우승하였단다. 


수상금은 5,000 유로~ ㅎㅎ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이 냉장고를 전달하였고 


"냉장고 여자 The Fridge Lady"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ㅎㅎ



[각주:7]



원리는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하다.


두 개 용기 사이에 물이 들어가서 증발하면서 냉각을 해서


섭씨 6도 정도로 유지한다고 한다.






4. thermodynamic cooler



이런 증발냉장고를 

우리 집에서도 써봐도 될 것 같은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면


이런것은 어떨까?



[각주:8]



미국 디자이너 rochus jacob은 기화열을 이용하여 디자인 하였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 그대로

두 용기 사이에 물을 넣고


물이 증발하면서 냉각하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이 프로토타입에 

사용된 재료는 재생이 가능한

진흙 clay, 유리 glass foam, 바이오플라스틱 bio-plastic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5. The Coca-Cola Bio cooler 


최근 코카콜라에서 


콜롬비아의 한 가정에

전기 필요없는 냉장고를 설치하였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 냉장고 역시 증발의 원리를 활용하였다. 




하얀색 프레임과 빨간색 라운드가 

참 깔끔하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것이 

바로!!


냉장고 위에 심어둔 식물인데,

냉장고 위에 식물을 심어둬서 단열효과가 있다.


마치 건물 옥상에 녹화를 하는 이유와 같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 안에 반사거울을 두어서 

냉방 효과를 더 했단다. (이건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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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9 작성



  1.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2.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3. http://goo.gl/PKzyLC [본문으로]
  4. http://www.opench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 [본문으로]
  5. http://www.bastiaanhemmes.nl/producten/evaporation/ [본문으로]
  6. http://goo.gl/ZIlV0R [본문으로]
  7. http://goo.gl/pq5JHB [본문으로]
  8. http://www.designboom.com/project/thermodynamic-cooler/ [본문으로]
  1. 2017.11.18 02:36

    반사거울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RADIATION RAY를 반사시켜줘서 안으로 투과하지 못하게하는 용도아닐까요

    • 행복지구 2017.12.17 19:06 신고

      말씀하신 것 처럼, 외부와 복사열전달을 낮추기 위함일 것 같은데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아요. 복사열전달을 좀 더 공부해봐야 겠어요.

  2. 민석 2018.08.07 17:58

    동굴이 시원한 이유가 이런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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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어두는 친환경 '캔맥주 냉장고' - 어스쿨러 The earth cooler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땅속에 음식을 보관해 왔다. 흙을 빚어 만든 항아리가 우리나라에 특히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땅속은 지상보다 온도가 낮아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땅굴에 들어가면 지상과 온도차가 10도 이상 나는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땅속은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최고의 천연 냉장고인 셈이다.

 

최근 덴마크의 신생기업 'eCool'은 땅속에 맥주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캔맥주 냉장고'를 출시했다. '어스쿨러(Earth Cooler)'라는 제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각주:1]







'어스쿨러'는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땅속에 묻어 캔맥주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친환경 천연 냉장고로 정원이나 테라스에 설치하여 가든 파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높이 113cm, 직경 22~30cm, 무게 12kg으로 캔맥주 24개를 저장할 수 있다. 제품 상단의 레버를 돌리면 캔을 저장한 벨트가 상하로 회전하여 엘리베이터처럼 캔맥주가 땅속으로 들어가고 나온다.

 

과연 이 '어스쿨러'가 냉장고보다 더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지상보다는 훨씬 더 시원하고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만든 캔맥주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냉장고 기능을 훌륭하게 발휘한다는 점이다. 지구 환경을 보고하고 자연과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류의 사명적 측면에서 볼 때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어스쿨러의 소비자 가격은 349달러(약 366,000원)로 책정되어 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냉장고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다. 정원에서 가든 파티를 자주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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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24 작성



  1. http://www.eng.ecool.dk/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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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풍력 발전기 WindPax


윈드팩스(WindPax)는 손쉽게 운반할 수 있고 바람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풍력 발전기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운반이 쉽다. 소형, 경량이라는 특징 덕에 캠핑이나 야외 혹은 전기가 닿지 않는 지역에서 간이 발전에 이용할 수도 있다.






윈드팩스는 터빈 외에 날개 3개로 이뤄져 있어 모든 방향에서 바람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취한다. 무게는 소형(WISP) 모델은 1.8kg, 대형(BREEZE)도 4kg 이하다. 발전기는 12V 출력 포트를 달아 발전한 전기를 곧바로 기기에 보내줄 수 있다. 별도 배터리팩에 축전을 해두면 바람이 없을 때나 야간에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소형 버전의 경우 접으면 길이 35.5cm 정도에 직경은 7.6cm, 무게는 1.8kg이다. 동작할 때에는 터빈 길이는 61cm, 직경은 30cm, 높이 1.8m가 된다. 발전 가능한 전력은 25W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6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따로 구입해야 하는 배터리스틱 용량은 3,000mAh. 배낭에 넣어두고 다닐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대형 모델은 접으면 56cm, 직경은 13cm, 무게는 5.1kg 이하다. 소형 버전보다 2배 크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동작할 때에는 터빈 길이는 122cm, 직경은 60cm, 높이는 3m다. 최대 발전 능력은 100W로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옵션인 배터리스틱은 15,000mAh짜리다. 배터리스틱에는 USB와 마이크로USB 2가지 단자를 모두 갖췄고 충방전 모두 가능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격은 소형 버전의 경우 13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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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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